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관장 강병연)은 2018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꿈을 만드는 청소년 Job-스케치'를 8월 31일 개최했다.

'꿈을 만드는 청소년 Job-스케치'는 진로체험 14개교 2,300명, 직업탐방 80명, 창업․전문동아리육성 4개교 2,100명, 창업실전 1회 300명 등, 광주광역시 북구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0회 4,780명에게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창업전문동아리 워크숍에서는 동아리별 대표를 선출하고 활동계획을 세웠으며, 박선주 레미행 대표의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 진로 찾기' 창업특강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