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통기타 가수들 라이브공연 통해 추억과 낭만 선사"
 

담양군 문화재단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해동주조장의 ‘해동 빛의 정원’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으면서 2019년 연장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7080 음악다방인 ‘별이 빛나는 다방’은 담양 원도심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동주조장의 ‘해동 빛의 정원’은 빛을 소재로 꾸민 재생공간이다.  꽃과 나무가 빛과 조화를 이루고, 빛이 소리에 따라 움직인다. 관람자가 직접 빛으로 만든 숲에서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는 ‘미디어창고’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보여준다.


추억과 낭만이 묻어나는 ‘7080 별다방’ 인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