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LEM
엠블럼은 회사의 전통과 권위를 상징하는 마크다.
EMBLEM엠블럼
레미행 엠블럼은 말하는 사람을 상징하는 구강구조를 도형으로, 말하는 직업을 상징하는 마이크를 심볼로, 열정의 레드컬러를 기본으로 담고 있다. 기획과 진행 전문 분야에서 재능과 열정으로 일하는 레크테이너를 표현한다.
언어를 발음할 때 소리 내는 구강구조의 위치를 설명하는 밑그림이다. 언어를 말로 글로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전달하는 레크테이너를 상징하고자 조합 하였다.
레미행의 초성 ㄹㅁㅎ을 마이크모양으로 디자인했다. 진행과 강의를 할 때 전달의 효과를 증폭시켜주는 마이크를 제대로 잘 사용하는 것은 레크테이너의 몫이다.
빨간색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는 자유와 열정이다. 레크테이너의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 자세와 눈길을 집중시킬 만큼의 활활 타오르는 자유로운 몸짓을 나타낸다.
- Remihang Tree 행복을 주는 나무
-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1964년 셸 실버스타인이 발표한 그림책이다. 친구인 소년이 노인이 될 때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사과나무 이야기다. 레미행타워 사옥 마당에 멋진 소나무를 심었다. 눈서리가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절개의 상징 소나무의 이름은 ‘행복을 주는 나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레미행을 찾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아낌없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