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박선주
- 창립대표 박선주 Park, Sun-Ju
-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 지는 것,
그것이 레미행 멤버들이 해야 할 일” -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석사
미국 조지아텍 리더스쿨과정 수료
미국 옥스퍼드세미나 비즈니스교육 과정
레크리에이션 1급 Specialist
미국 TESOL 영어교육 자격보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종가 보물투어 총괄기획
‘늑대들이 어린 양을 공격하면 마이티 마우스가 늑대를 혼내주고 양을 구한다.’는 내용의
오래된 만화영화
살맛나는 일터를 만드는 회계·행정·복지전문가! 창의적인 레크테이너를 꿈꾸는 청년인턴!
모두가 레미행을 빛내는 크리에이터이자 마술사다.
아침에 깨어나면 24시간을 선물로 받습니다.
오늘은 누구와 행복한 시간을 나눌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렙니다. 사회자로, 강사로,
연출 감독으로 누군가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레미행 멤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들과 영원히 함께 가는 길 동행하고 싶습니다.
Forever 레미행! 오늘도 Good Morning!
이창인
- 대표 이창인 Lee, Chang-In
- “내 인생의 신의 한수는 레미행과 함께 한 것”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
레크리에이션 1급 Specialist
웃음유머코치 1급 Specialist
전라남도교육청 수련활동기관 프로그램 전문강사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기획진행
세계청년축제 무대진행
창립대표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이 선택은 나 자신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수줍음이 많던 청년은 전문 강사로, 행사 진행자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만능 레크테이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 레미행을 대표하는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문화전문 대학원에서 문화기획에 대한 공부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는 제 자신이 참 좋습니다.
레미행과 함께 해서 가능 한 일입니다.
김휘
- 본부장 김휘 Kim, Hwi
- “레미행은 나에게 눈길입니다”
- MBC 편성제작국장
전통문화관장
5.18 전야제 2004-5 총감독
뉴욕 메트로폴리탄 2011한문화제 연출아셈
문화장관 2016만찬공연 총감독
세계시민평화포럼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이청준의 단편소설 ‘눈길’은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설에는 새벽 읍내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아들의 발자국을 따라 밟고 오는 어머니의 마음이 절절하게 담겨있습니다. 레미행에서의 새로운 2막이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눈길과 같습니다.
기획부터 영업까지 레미행에서 하는 일은 발자국 따라 밟는 것처럼 내게 각별합니다. 최고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레미행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종선
- 총감독 김종선 Kim, Jong-Sun
- “레미행, 나에게 진정한 행복은 당신입니다”
-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책임감독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연출 감독
2016 ~ 2017 곡성장미축제 총감독
2015 ~ 2016 곡성심청축제 총감독
2016 광주세계김치 축제 감독
2017 장성홍길동축제 총감독
2017 무안갯벌축제 총감독
일을 할 때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제일 먼저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을 펼쳐내는 게 연출 분야입니다. 행사를 마무리 하고 많은 분들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위치에서 너의 일과 나의 일을 구분하지 않고 끈끈한 멤버십으로 함께 해줄 때 감탄사가 나옵니다. 서로 눈빛만 보고도 일당백을 거뜬히 해내는 사람들과 평생 함께 일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구하나
- 국장 구하나 Koo, Ha-Na
- “레미행은 나에게 놀이동산입니다”
- 여신MC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연출
마을문화기획단 인재육성 팀장
레크리에이션 스페셜리스트
웃음유머코치·청소년지도사·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리더십지도사·인성지도사·진로적성상담사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곳이 레미행입니다. 이벤트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던 시절, 힘겨운 적도 많았는데 어느덧 중견 간부가 되었습니다. 밤새는 줄 모르고 일하면서도 즐거운 곳이 레미행입니다. 다양한 업무를 조율하고 추진해야 하는 관리부서 업무도 좋고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현장을 연출할 때도 좋습니다. 그 어디든 레미행의 현장은 놀이동산과 같습니다. 인터컴을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에 따라 조명, 음향, 영상, 대기실 상황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큐를 주고받을 때가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민혜선
- 관리실장 민혜선 Min, Hye-Seon
-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나에게 레미행은 혼자 앞만 보고 가기보다 함께 손잡고 먼 미래까지도 함께 가고픈 회사입니다. 10년 이상 세무회계사무소에 근무했기 때문에 기획회사의 업무는 나에 게 생소한 분야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곳 레미행 멤버들과 함께 일하게 돼서 좋습니다. 레미행은 육아휴직 이후 나에게 새로운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내가 가진 역량을 함께 나누며 레미행과 함께 커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싶습니다.
박선영
- 복지실장 박선영 Park, Sun-Young
- “레미행은 나에게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옥상달빛은 참 아름답습니다. 푸른 밤에는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찾는 곳이 옥상입니다. 달빛이있는 옥상의 푸른 밤은 나를 안아주는 천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레미행은 제게 그런 곳입니다. 가수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수고했어 오늘 도 /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 난 늘 응원해 /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내용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레미행의 가족들이 나를 응원해 주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손다빈
- 관리팀장 손다빈 Son, Da-Bin
- “레미행은 내게 도전입니다”
32살의 나이로 새롭게 자격증을 취득하여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도전이고 선택 이었습니다.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 행정업무 등은 제게 생소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인만큼 최선을 다해 레미행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구예나
- 연출팀장 구예나 Koo, Ye-Na
- “행동 속에 모든 것이 표현되고 있다”
말보단 행동으로 실행하는 사람, 신뢰, 예의, 의리가 떠올라 기분 좋아지는 사람으로 기억 되고싶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행동을 살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행동하고 먼저 다가가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곳이 레미행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 평생 함께해요.
김이슬
- 디자인팀장 김이슬 Kim, Yi-Seul
- “행복이란 마치 비눗방울 같기도 하고 무지개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진다든가, 되고 싶은 것이 된다든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든가 해서 오지 않습니다. 저의 무료한 삶속에서의 레미행은 좋은 사람들과 뜻 깊은 일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 했습니다.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기에 저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듣던 꿈의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박선영
- 기획팀장 조수정 Jo, Su-Jeong
- “단단하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나로 성장하고 싶다”
레미행을 통해서 행복을 전해 주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통해서 매번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미행과 함께 보고 배우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노력하면 언젠가 단단하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나로 성장할 것 이라고 믿습니다.
정서현
- 진행팀장 정서현 Jeong, Seo-Hyun
- “돌아가는 길에는 돌아가는 길에만 핀 꽃이 있으니까”
레미행을 통해 좋은 에너지, 긍정적인 마인드, 용기를 낼 수 있는 상황이 항상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레미행을 통해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하는 나를 보며 항상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주변을 밝게 빛나게 해주는 제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