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행은 저희 발달장애인의 재활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박선주 창립대표는 협회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치료 및 교육, 행사지원 등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함께 하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레미행!
Network Plan System
기획위원회
- 기획위원회 Planning Committee
- 제안에서 운영까지 다양한 키워드와 참신한 킬러 콘텐츠로 함께하는 위원회입니다.
Kim, Duc-Gun 레크테이너 미쓰박의 행복한날
전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트롯가수로 팬이 많다. 첫 앨범에 수록된 ‘돌아와줘’, ‘몰랐네’, ‘사랑애’, ‘별빛창가’ 모두 잘 알려져 있다. MBC가요베스트 등 방송과 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 도갑사 산사음악회 등 축제공연에서 인기가 많다.
Park, Chan-Won 레크토피아 한마음
레크리에이션 분야의 레전드 전문회사 운영을 통한 공익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찬원 원장이 개발한 다양한 진행사례는 레크리에이션의 교범으로 활용되고 있다. 레미행의 멘토이자, 밥도 잘 사주고 술도 잘 사주는 든든한 후원자다.
Baek, Soon-Yeoung 광주발달장애인협회 광산구지부
발달장애인 복지생활관을 만든 장본인, 다솜주간보호센터 운영과 함께 안녕하우스를 건립해서 장애인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가족에게 고민인 장애인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미행에게는 뭐든지 오케이라고 말해주는 평생 언니다.
Kim, Young-Hwa 이삼사 댄스스포츠 아카데미
정통 댄스스포츠의 전문가. 20년 경력을 통해 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에서 댄스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방송댄스와 왁킹댄스 등 다양한 댄스 팀을 운영하고 있다. 레미행 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Joo, Soo-Kyeong 캐나다 이민서비스 프로그램
라틴살사댄스 1세대. 현재 캐나다에서 외국인을 위한 이민서비스 지원 및 레미행 국제행사 기획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박선주 대표의 멘토이자 댄스 선생으로 인간적인 인연이 깊다.
Lee, Jung-Sook 초등학교 교장 역임
초등교육에 일생을 바친 교육자. 현재는 전남인성교육협의회 강사 및 마약 퇴치운동본부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미행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진행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Choi, Kyeong-Sook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역임
교육행정 전문가. 여성 로타리 회장 및 한국법무보호공단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레미행과 교육 기관 및 학교와의 연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육과 행정에 관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Kim, Yong-Un 이벤트기획사 함께
이벤트기획사 대표이자 만능 이벤티스트로서 참신한 기획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MC용으로 알려져 있다. 레미행 행사에는 진행자와 가수 등 참여해서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다.
Kim, Chang-Yong TBN 교통방송
한국교통방송 편성 및 제작 책임자. 교통전문 방송인 한국교통 방송의 전국 FM채널 편성 및 제작 을 총괄한다. 전문채널이면서도 청취율이 높다. 레미행과는 광주교통방송 국장시절 MOU 체결을 통해 창사기념 공연 등 많은 교류와 협력을 하고 있다.
Jo, Young-Woo ㈜시큐브 정보보호
정보보호 전문가. 한국전력 보안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기업정보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레미행의 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레미행 행사에는 자원 봉사 및 기획 실행에 많은 도움과 역량을 펼치고 있다.
Lee, Sung-Jun 사회적기업 ㈜빌리언즈
홈페이지 제작 및 컴퓨터시스템 구축회사 대표.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일하고 있다. 레미행 홈페이지 등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케팅을 비롯해 디자인 등을 서로 협력하고 있다.
Lee, Soon-Hak 미디어콘텐츠그룹 ㈜잇다
사회적기업 대표이자 자유로운 미디어창작자.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안하고 창작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에 관한 운영 및 활동에 대한 조언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공익행사에 레미행과 서로 협력하고 있다.
기획위원회
- 자문단 Advisory Group
- 레미행과 함께 달려주시는 든든한 가족입니다.
한국이 낳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독일에 태어나 14세에 마인츠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와 150회 유럽순회 무대에 서고 있다. 특히 베를린장벽을 붕괴시킨 라이프리치 평화혁명 프로젝트 일원으로 2019 라이프리치 빛 축제에서 1시간 독주회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교 바이올린 박사인 박지혜는 2007 독일 라인팔츠주를 이끌어 갈 연주자로 선정되어 독일 정부로부터 1735년산 국보급 바이올린 ‘과르니에리’를 평생 무상으로 사용할 기회를 얻었다. 2013 TED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최고의 강의라는 평가받았으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평화예술홍보대사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2017 GIST 24주년행사,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기념 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 ‘코리아슈퍼투어’ 공연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빛과 퍼포먼스를 주제로 작업하는 뉴폼스 대표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미국 뉴욕 프랫 인스터튜드 뉴폼 석사학위와 조선대 회화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디어아트와 컨템포러리 발레의 협연, 인터렉티브 파사드 공연 등 실험적인 미디어아트작업을 주로 하는 작가다. 2005년 국립현대미술관창동 레지던스 작가활동을 시작으로 2006년 서울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 2007년 독일ZKM 등의 전시에 초청 되었다. 광명동굴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를 비롯해 아셈회의 ‘광주의 빛’ 미디어파사드, 콘텐츠진흥원 나주금성관 미디어아트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설화수 광고에서는 빛을 이용하여 윤조에센스를 돋보이게 했으며, 레미행 프로젝트로는 2017GIST 24주년 인터렉티브 파사드 공연과 2018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대웅보전의 ‘월인천강’ 프로젝트는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4년 MBC 여름 예절캠프의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해진 국악전도사. 현재 국악진흥을 위한 진흥특별법 제정을 위해 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딸인 다현, 도현과 함께 국악 운동을 하고 있다. 국악자매와 함께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KBS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국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신조선통신사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전통을 보급하고 있다.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기념 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 제14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등 레미행 행사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한 지역신문의 대안 옥천신문을 꿈꾸는 지역신문 대표이자 저널리스트.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지역 언론이 생명이라는 장광호대표의 의도가 담양뉴스 창간 3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그려졌다. 천년도시 담양의 원도심을 사랑하자’ 공익캠페인과 동네 뉴스시대 ‘하이퍼 로컬뉴스’기획팀 구성은 획기적이다. 미디어그룹 ‘구글’이 정보 사각지대인 동네뉴스플랫폼을 구성하는 것과 같아서 기대가 크다. 레미행과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고 도시재생, 고택투어 등 공익적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탈리아 만토바 국립음악원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한 성악가이자 공연단체인 커뮨 대표. 북경 오페라 갈라 콘서트 초청공연, 전북 챔버오케스트라 협연과 함께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로 있는 공감팝페라 순회공연을 비롯해 민간 오케스트라단인 어썸 팬텀오페라 ‘오페라 앤 콰이어’의 예술감독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기념 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 제14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김대중대통령 서거10주기 추모식 등 레미행 행사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2007년 창단한 대한민국 국악연주의 선두주자 앙상블 시나위 리더이자 아쟁 연주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제30회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기악부문 장원을 수상한 한국 국악계를 이끌 재원이다. 앙상블 시나위는 덴마크 코페하겐 유엔공식 문화행사공연을 비롯해 유럽방송연맹 주최 민속음악축제,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공연, 2017 평창올림픽기념 Five Rings 공연 등 국제무대에서 국악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앙상블 라띠스떼와 함께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7 GIST 24주년 행사, 2018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등 레미행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성황을 이뤘다.
정용주는 광주의 대표가수다. 노래로 광주 사람들과 울고 웃으며 격동의 시절을 함께한 뮤지션이다. 그의 노래 ‘세월이 갈수록’을 들으면 마치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이나 비틀즈의 ‘에스터데이’가 생각난다. 악보 없이 1000곡 이상을 기타반주로 노래하는 가객 정용주는 사직동에서 동명동 농장 다리로 산울림 자리를 옮겨 사람들과 함께하는 현장에 있다. 레미행 무대에는 늘 함께 하는 패밀리 뮤지션이다. 올 초에는 10회째 맞이하는 단독콘서트를 열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장 폴 삼푸투는 아프리카 르완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월드뮤지션이자 평화운동가. ‘아프리카의 그레미’로 불리는 코라어워드를 비롯하여 다수의 국제 뮤직 어워드를 수상하고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삼푸투는 백만 명이 학살된 비극적인 1994년 르완다 대학살의 생존자이다. 양민학살에 관한 평화 컨퍼런스 토론에서 그의 부모와 여동생, 남동생들을 살해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서하기까지 노래를 통한 평화운동을 소개했다. 레미행과는 2017년 세계평화포럼 토론자 및 공연자로 참석으로 인연이 되었다.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는 만능 진행자. 특히 전국의 프리랜서 진행자들의 쉼터인 이벤트MC 연합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한국의 명강의 등이 있다. 현재는 방우정이라는 이름보다 방송예능인 김제동의 사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레미행에게는 따뜻한 멘토이자 정겨운 파트너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광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시절 좋은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명성황후’, ‘성웅 이순신’등 한국창작발레를 비롯해 ‘카르멘’, ‘오페라유령’ 등 음악 발레극 ‘백조의 호수’, ‘지젤’, ‘호두까기 인형’ 등으로 한국예총의 문화예술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아시안 발레단 대표와 (사)더 아시안 이사장을 맡고 있다. 레미행이 진행한 김대중 대통령 서거10주기 추모헌정음악회와 2019 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 등의 연출에 참여했다.
2011년 사직 통기타 거리 유일한 혼성듀엣 카페 노래발자국 대표이다. 96년 카페음악 1집으로 노래를 시작한 이래 2009년 정규 앨범 ‘눈 돌리지마’로 본격 음악활동을 한다. 2014년에는 지금의 혼성트리오 ‘노래발자국’을 결성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담양 해동 빛의 정원 별다방에 출연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등 레미행 공연에는 늘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이다.
협력기관단체
- 협력기관단체 Memorandum of Understanding
한국관광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대학교 최고정책과정
GIST MBA아카데미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사회적협동조합살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전라남도 종가회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담양뉴스
TBN교통방송
MBC문화방송
고용노동부
국제와이즈맨 해피니스클럽
북구청소년수련관
장애인정보화협회
기획위원회
- 리뷰 Comment On Review
- 뮤지션, 아티스트, 지휘자, 예술감독, 국악인, 문화기획자, 공익운동가, 음식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늘 함께 한다.
청출어람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회사가 레미행 입니다. 박선주 대표와는 한마음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났는데 그때 많은 일을 했습니다.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레미행을 보면 행복합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레미행, 파이팅!
레미행을 만난 건 제게 행운이에요. 대표님을 비롯한 레미행 가족 모두에게 감사해요. 덕분에 첫 앨범의 반응도 좋고 방송출연에 행사공연까지 잘 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레미행도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참 좋습니다. 우리 같이 파이팅!
이벤트는 믿고 맡기기가 쉽지 않는데 레미행은 다릅니다. 기획부터 진행, 의전에 마무리까지 감탄할 정도로 완벽합니다. 매번 감동을 하게 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 대표님을 비롯한 레미행 직원 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회를 좀 더 따뜻하고 유쾌하게 바꾸고 싶은 바람을 담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기획을 하는 레미행을 응원합니다. 도시재생지원사업에도 레미행의 참여와 활동을 기대합니다. 박선주 대표님과 직원 분들 사랑합니다.
레미행은 늘 함께 하고픈 파트너입니다. 청소년 교육캠프를 비롯해서 대나무축제 행사 등 많은 일을 했습니다. 어떤 행사를 맡겨도 그 일에 딱 맞게 해줍니다. 제가 의도했던 방향으로 전혀 들뜨지 않게, 그러면서도 효과를 힘껏 올려 줍니다. 사랑해요!
레미행과 함께한 작품으로 2017년 GIST 24주년 미디어아트 공연과 2018년 도갑사 미디어파사드 ‘월인천강’인데 모두 다 호평을 받았습니다. 레미행은 매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회사여서 좋은 작품으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레미행과의 인연은 저에게는 행운인 것 같아요. GIST 공연으로 홍보대사에 제가 하고픈 인터렉티브 기술에 관한 교류를 하게 됐거든요. 그리고 말바우 시장에서 락콘서트 공연도 했는데 무대도 멋지고 인공지능 영상도 대단했어요. 고마워요. 레미행!
시나위는 국악에서 즉흥연주를 말하는데 레미행과의 일을 할 때 시나위처럼 즉흥인데 호흡이 그렇게 잘 맞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레미행 행사에는 언제든 달려갑니다. 불러주셔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게요. 레미행 얼씨구다!
광주와 전남에서 좋은 공연을 할 수 있었던건 레미행 덕분입니다. 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이며 월출산 도갑사 산사음악회에서의 공연은 참 좋았습니다.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도갑사 봉축법요식 행사는 아주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왕생가 아리아를 편곡해서 도갑사오페라로 무대에 섰거든요. 함께 공연한 성악가들도 좋아하고 반응도 좋았는데 레미행이어서 가능했습니다. 김대중 추모식, 말바우 공연도 좋았습니다.
남도종가 보물투어를 취재하면서 사회적기업 레미행이 참 좋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공모에 참여해서 투어 안내까지 직접하는데 참여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이런 인연으로 레미행과 MOU를 맺고 공익사업의 동반자가 되었는데 기대가 큽니다.
김대중 10주기 추모행사 기획위원으로 참여 하면서 레미행이란 회사를 알게 됐는데 너무 잘 해요. 추모헌정음악회, TV로 생중계된 추모식에서의 스텝들은 프로였습니다. 레미행 자문단으로 함께 하게 됐는데 기대도 크고 좋은 공연도 같이했으면 합니다.
레미행 멤버는 제 가족이죠. 제가 멤버 중의 한명입니다. 레미행 행사에 단골이고 제 공연이나 일에도 레미행이 늘 함께 합니다. 이정도면 각별한 사이죠. 늘 감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좋고 그렇습니다. 박선주, 이창인, 구하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레미행은 사회적기업의 모범사례입니다. 사회적기업은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우선 추구하는 회사인데 레미행이 그렇습니다. 특히 행복창조를 사회적 가치로 삼고 공익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레미행이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종가투어로 만났는데 레미행 식구들이 참 성근지고 좋더라구요. 일처리도 잘 하고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요즘에 그런 사람들 찾기 힘든데 그래서 항상 맘이 갑니다. 이런 회사는 잘 될 것 같아요. 우리 박선주 대표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종가투어가 참 좋아요. 전국에서 참여하는 투어객들이 대단합니다. 반응이 아주 좋아요. 레미행 회사가 잘 하기 때문이겠죠. 서울의 미쉐린 페어행사도 같이 참여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레미행 번창하셔요.